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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통신 기반은 클라우드”…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필승
통합LG텔레콤이 LG유플러스(U+)로 사명을 바꾸고 새로운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4년 내 7조원 대 매출을 10조원대로 끌어올리고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밝혔습니다. 만년 3위기는 하지만 착실히 내실을 키워가겠다는 포부를 밝힌 것이죠. 탈통..
중소기업을 위한 사내 저장소, ‘넷스토리지’		필승
기업들은 항상 내부 정보들을 안전하게 관리하길 워한다. 대기업들은 문서 중앙화라는 프로젝트로 다량으로 생산되는 수많은 비정형 데이터들을 통합관리하고 있지만 중소기업들은 이를 내부에 구축해 사용하기가 쉽지 않다. 장비와 소프트웨어도 구매해야 하고 전담 인원도 둬야 하기 ..
‘LG U+’는 또 뭘까?		필승
‘LG U+’, ‘LG유플러스.’ 처음 듣고 무슨 뜻인지 고개가 갸웃둥해졌다. LG의 새로운 브랜드일까? ‘U’자가 나온거 보면 유비쿼터스를 의미하는 것 같은데 그 뒤에 플러스는 또 뭘까? 올초부터 탈통신..
이랜드, 유통·패션 특화 모바일 오피스 구축…’안드로이드’ OS 선택		필승
이랜드그룹이 모바일 오피스 구축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이랜드그룹은 LG텔레콤과 모바일 오피스(Mobile Office) 구축을 위한 사업 조인식을 갖고 통합 커뮤니케이션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랜드 그룹은 재고관리 시..
‘황금’ 주파수는 뭘까?		필승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동통신서비스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800/900㎒와 2.1㎓ 주파수 할당대상사업자를 확정했습니다. 800/900㎒ 주파수 대역은 KT와 LG텔레콤이, 2.1㎓ 주파수 대역은 SK텔레콤이 할당대상사업자로 각각 확정됐습니다. 주파수 할당 대가는 KT와 통합..
“LG전자, 너 때문에…”…속앓이 하는 LGCNS와 통합LGT		필승
스마트폰 시장이 급부상하면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죠. 전체적으로 해외 스마트폰 단말업체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주류 사회에서도 위기감이 팽배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런 위기감 속에서도 정말 걱정스러운 곳이 LG전자를 비롯한 L..
[MAXX 리뷰] 스냅드래곤으로 무장한 LG전자 맥스폰과의 첫만남...		필승
스냅드래곤(Snapdragon). 미국의 퀄컴이 ARM의 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프로세서로 1GHz라는 인상적인 속도로 스마트폰의 성능을 확실하게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헌데 LG전자 최근 이 스냅드래곤을 일반 휴대전화에 적용하는 시도를 했는데 출시 전에..
일본폰의 DNA가 흐르는 LG텔레콤 만의 신무기... 캔유(CanU) T-1200		필승
소니에릭슨과 모토로라 등의 모델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통신사가 SK텔레콤이라면... 오직 LG텔레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용 모델 역시 존재하는데 바로 일본폰의 DNA가 흐르는 캔유(CanU)다. 캔유는 카시오 등의 일본산 휴대전화를 베이스로 디자인의 ..
파스타에 강림한 스냅드래곤 탑재폰, LG전자 아레나 맥스(Arena Max) LG-LU94···	1	필승
1GHz라는 빠른 속도로 등장한 스냅드래곤(Snap Dragon)은 넥서스원, HD2에게 아이폰에 대항할 힘을 주며 국내 얼리어답터들에게 기대주로 꾸준히 주목받아 왔다. 그러나 국내에 출시되는 휴대전화에는 탑재가 늦어지면서 언제쯤 스냅드래곤을 만날 수 있을까로 기대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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